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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부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직업교육 날짜 2017.08.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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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직업교육누림사회적협동조합 ‘점자명함 제작 훈련·실습’
황일용 발행인 | 승인 2017.08.10 12:13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문명근)에서 특수교육대상자의 권익향상 과 진로직업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발족한 ‘누림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주)도서출판점자와 업무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직업교육을 위한 ‘점자명함 제작 훈련·실습’을 8. 7~11일 10:00 ~ 12:00에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실시한다.
누림사회적협동조합은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관내 특수교육대상자의 권익향상, 복지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7년 4월 12일 교육부 인가(교육부 제 158호)를 받아 설립되었다.
‘점자명함 제작 훈련·실습’은 점자 명함 기기를 사용하여 일반 명함에 의뢰인의 소속, 직위, 성명, 연락처를 점자로 천공하는 작업으로 기기조작이 쉬어 장애가 중한 학생도 안전하게 훈련·실습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일대일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명함을 제작하는 훈련·실습뿐만 아니라 직장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 교육과 발달장애인 취업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베어베타’의 배달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완성된 명함을 실습에 참여한 학생이 직접 의뢰인에게 배달하는 활동으로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될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점자 명함 갖기 운동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배려하는 것은 물론 점자의 일상화를 통한 장애 이해, 장애 공감 문화 확산으로 장애에 대한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특수교육대상자의 점자명함 제작 훈련·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 운동을 관내 교직원 전체에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누림사회적협동조합은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협동조합의 사업들을 통해 일선학교에서 안정된 직업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직업 교육 지원의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업 발굴 및 MOU 체결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직업 체험의 영역을 확대해 학교 졸업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황일용 발행인  jguwi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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